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으로 국민 안전의식 고취
소방청에서는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이 직접 어린이집, 학교, 기업체 등을 방문하여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소방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은 대상과 장소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는 [불이야 체조], [안전송], [소방관 체험]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진행됩니다. 초중고 학생들에게는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훈련], [심폐소생술 실습] 등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기업체나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는 [자위소방대 운영], [피난구 확인], [소방시설 점검요령] 등 실무에 활용 가능한 교육이 이뤄집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총 [3,500회] 이상의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이 실시되었으며, 약 [25만 명]의 국민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국민들은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교육을 받은 어린이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원생들이 안전하게 대피하여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사례도 있었습니다.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합니다. 교육 대상의 연령, 생활환경, 이해도 등을 고려하여 콘텐츠를 구성해야 합니다. 또한 VR, A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도입,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등 교육 방식의 다각화도 요구됩니다. 정부와 소방청은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개선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교육 대상 | 주요 프로그램 |
---|---|
어린이집, 유치원생 | 불이야 체조, 안전송, 소방관 체험 |
초중고 학생 |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훈련, 심폐소생술 |
기업, 공공기관 | 자위소방대 운영, 피난구 확인, 소방시설 점검 |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신청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관할 소방서 홈페이지 접속
-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메뉴 클릭
- 교육 신청서 작성 (대상, 인원, 희망일시 등)
- 담당자 연락 후 세부 일정 조율
- 교육 실시
교육 신청은 교육 희망일 2주 전까지 완료해야 원활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교육 횟수와 규모에 제한이 있으므로 가급적 빠른 신청이 권장됩니다. 소방안전교육이 필요한 학교, 기업, 단체 등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구성원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은 [화재 취약계층 안전 확보], [안전 의식 함양], [재난 대응 능력 향상] 등 우리 사회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이 양질의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과 홍보가 지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 한 명 한 명이 안전의 주체로서 성장할 때 우리 사회는 명실상부한 안전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은 무료인가요?
네,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은 전액 국가 예산으로 운영되므로 교육 신청과 참여에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교육에 필요한 자료와 물품도 소방청에서 준비하므로 참가자가 부담할 비용은 전혀 없습니다.
교육 신청 가능 인원에 제한이 있나요?
교육 대상과 여건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회당 50명에서 100명 내외로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교육 장소의 수용 능력, 강사 수, 실습 도구 수량 등을 고려하여 적정 인원이 결정되므로 담당자와 사전 협의가 필요합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육 진행이 가능한가요?
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선에서 제한적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감염 우려가 높은 대면 실습 대신 영상 시청, 화상 교육 등 비대면 방식을 활용하고 있으며, 교육 인원과 시간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교육 신청 시 코로나19 관련 별도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